인재상
It’s better to be a pirate than join the navy
Steve Jobs
Apple변화를 즐기고, 의욕에 찬 젊은 인재를 환영합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It’s better to be a pirate than join the navy”라는 스티브 잡스의 인재상을 추구합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믿습니다.
말콤 그래드웰은 ‘아웃라이어(Outlier)’라는 책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1만 시간 동안 노력한다면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다고. 1만 시간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씩 연습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긴 시간입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우리가 성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에 얽매여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장 똑똑하고 영리해 보이는 사람이 정상에 오른다는 신화라는 것입니다. 글래드웰에 따르면 아웃라이어가 되는데 필요한 제1 요인은 천재적 재능이 아니라 소위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노력이라고 합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마시멜로의 법칙’을 믿습니다.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는 지능보다도 마시멜로를 먹고 싶은 유혹을 15분간 참을 수 있는 ‘자기 절제’의 능력에 달려있다는, 1960~1970년대 스탠퍼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월터 미셸이 실시한 유명한 실험의 결론입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워라밸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선진뷰티직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사가 있더라도 자기 일을 마치면 자신 있게 퇴근합니다. 자유롭게 연, 월차 사용을 하며 반차, 반반차 사용도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지 않고, 남들보다 더 나은 혜택과 워라밸을 누릴 수는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다 높은 수준의 워라밸은 높은 수준의 업무 성과에서 나온다는 것을 믿는 직원이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원하는 인재입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임직원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합니다.
창의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열심히 일하는 그리고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끊임없이 새로 배우려는 태도를 가진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당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보다 많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우리 회사의 동료, 상향식, 하향식 평가 설문을 보여드립니다.
동료 평가 설문
상향식 팀장 평가 항목
선진뷰티사이언스의 관리자들은 동료 관리자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직위가 낮은 팀원들에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팀원들이 팀장들을 평가하는 상향식 평가 항목입니다.